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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약 판매 전문회사인 (주)아이뷰메디칼(대표이사 송달용)이 독일 안약 전문회사인 울사팜 제약사와 손을 잡는다.
2일 양 기관은 국내 종합병원 및 세미,로컬 병원 등에 대한 안약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74년에 설립된 독일 울사팜 제약회사는 무방부제와 안약 충전 용기에 코모도씨스템을 적용한 안질환 치료제 전문 생산 업체다. EU 국가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7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안과 전문 제약사다.
(주)아이뷰메디칼은 '밝은 세상, 맑은 눈을 지키자'를 모토로 지난 6월 설립됐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오던 중 해외 안과학회에 참석했던 한 의사의 추천으로 울사팜 제약회사를 소개받았다"면서 "신생이라는 핸디캡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국내 유명 브랜드를 따돌리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수 의약품 안약을 안과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며 "내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후면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