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사 등 리베이트 행정처분 전담부서 '설립'
복지부, 대상자 급증 직제 관련 시행규칙 제정…안전행정부 논의 진행
[ 2013년 09월 02일 20시 00분 ]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의 리베이트 수수자에 관한 행정처분이 수면위로 부상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리베이트 행정처분 전담부서 신설에 필요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복지부는 2011년 대법원 판례를 들어 쌍벌제 이전 수수자의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있다. 대상자만 1만명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복지부의 행보에 의료계와 눈과 귀가 쏠릴 전망이다.

 

복지부는 2일 리베이트 쌍벌제 업무 추진을 위한 인력 확충 등을 포함한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리베이트 쌍벌제와 의료감염·결핵관리 등의 업무 추진을 위해 인력 34명을 증원(3급 또는 4급 이하 및 기능직 34명)하고, 하부조직의 개편과 그 기능을 신설·조정한다.

 

정부 3.0 과제와 복지전달체계 개편, 의료방사선 관리 업무 등을 위해 보강하는 11명을 포함하면 복지부는 총 45명의 인력을 늘린다.

 

주목할 내용은 리베이트 쌍벌제 분야이다. 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에 제출한 조잭개편 초안에 리베이트 쌍벌제 행정처분 담당부서를 신설하는 안을 포함했다.

 

약무정책과와 의료자원정책과로 이어지는 의료인 행정처분 업무를 소수 담당자가 맡고 있어 업무 지연이 상당하다는 판단에서다.

 

리베이트 수수 혐의가 적발된 의료인이 적지 않은 데다, 쌍벌제 이전 건에 행정처분이 들어갈 경우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다.

 

직제 개편과 관련해 복지부 담당자는 2일 안정행정부를 방문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담당자가 안행부를 방문한 상태"라고 전했다.

 

리베이트 전담부서 신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대규모 행정처분이 실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면허 반납 불사" 초강수 노환규 회장
"의약품 리베이트로 의료비 증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