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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이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달의 산업기술상’에서 ‘7월 사업화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다.
신풍제약은 "이번 수상은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의료용 소재이자 유착방지용 제품인 ‘메디커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사업화 기술 부문은 산업부 R&D과제 수행 기간 동안에 개발된 기술의 제품을 개발·생산 및 판매, 기술이전 등으로 매출신장, 고용확대, 특허획득 등 경제적 성과를 창출한 기술을 의미한다.
신풍제약은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의료용 소재 및 유착방지용 제품개발’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총 6년의 개발기간 끝에 식약처로부터 ‘메디커튼’의 승인을 획득했다.
‘메디커튼’은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제품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 으로 HA(Sodium hyaluronate) 성분과 HES(Hydroxyethylstarch) 성분이 조합된 유착방지제다.
HA 성분이 물리적 장벽을 만들어 유착방지 효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HES 성분을 통해 유착 발생 주요 요인 중 하나인 혈전 형성을 억제해 유착을 방지한다.
특히, 메디커튼의 고분자·고점도 성분은 시술 부위에 대한 코팅효과 및 생체 내에서의 반감기 증가로 유착정도, 유착세기, 유착면적을 최소화 시킨다. 또한, 이를 통해 점도 개선 및 염증억제 효과 등의 부가적인 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신풍제약은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유착방지용 제품의 성공과 기술혁신으로, 해당 시장에서의 영역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