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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스탠다드가 최근 ‘필리핀 Orthopedic Centre’의 PACS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필리핀 Orthopedic Centre은 마닐라에 위치한 정형외과 전문 국립병원이다. 메디칼스탠다드는 올해 5월 사업 제안 발표를 했다. 병원 측이 메디칼스탠다드의 웹베이스 PACS와 PPW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필리핀은 PACS 보급율이 5% 이하로 저조한 상태다. 이에 따라 메디칼스탠다드는 웹베이스 PACS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메디칼스탠다드 해외사업팀 김득재 차장는 “필리핀 현지 상황과 의료진 수준에 맞는 기술적인 보완을 마무리해 최종적으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을 비롯해 말레이이사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며 “앞으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