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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 류병주 과장[사진]이 미국 근전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전기진단학회 전문의 자격시험(ABEM : American Board of Electrodiagnostic Medicine)에 응시한 류병주 과장은 최근 주최 측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미국 전기진단학회 전문의 시험은 미국 재활의학과 및 신경과 의사들 중 전기진단을 전문으로 할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이 시험은 합격률이 50~60%에 불과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류병주 과장의 이번 합격소식은 미국 신경근육전기진단의학회(AANEM)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은 “류병주 과장의 합격 소식은 삼육서울병원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병원의 전기진단 수준이 미국 기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류병주 과장은 “이번 결과를 통해 환자 진료 중 진행되는 전기진단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환자를 진료하고 전공의를 교육하는데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병주 과장은 대한스포츠의학회 분과전문의, 대한근전도전기진단학회 근전도인증전문의, 대한노인병학회 노인병전문인증의 자격을 갖고 있다.
또한 대한재활의학회 정회원,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정회원 및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 미국전기진단의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