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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①일주일에 1.5과목 정도를 공부해야 했는데, 이를 위해 오전-오후-저녁을 구분해 공부의 목표를 정해서 자칫 늘어지기 쉬운 공부의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했다.
②각 내용이 방대해 1, 2주가 흐르면 앞서 공부한 내용은 기억에서 조금씩 사라졌는데 이는 주요암기사항을 휴대하기 편한 손노트에 옮겨 적어서, 이동 중이나 잠들기 전에 다시금 복습했다.
③또 하나는 공부 후 스터디 중에 각자 설명해주는 파트에서 중요한 한두 문제 선정했었는데 이런 문제들을 쉽게 눈에 띄도록 형광 별표로 표시해 둬서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복습을 하는 시간을 정해 스윽 눈으로 훑으면서 해당 과목 영역 지식의 감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의사)
#2. …간호사국가시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메신저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간호사국가시험은 친구들끼리 경쟁을 해야 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은 가르쳐주고 힘들어하면 다독여주며 합격할 수 있는 행복한 과정입니다.
공부를 한다고 핸드폰을 정지시키거나 은둔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메신저를 통해 질의응답을 해줬고, 오답을 찾았을 경우 정정해주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험공부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합격의 기쁨을 맛보고 이제는 당당한 간호사로서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혼자 해내려고 애쓰지 마세요. 모두가 함께하면 시너지효과가 있습니다…(간호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모은 체험수기집 ‘나도 이젠 보건의료 전문가’를 발간했다.[발췌내용 참조]
이번에 처음으로 발간한 체험수기집에는 이처럼 앞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치른 선배들의 시험준비 노하우와 같은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져 있다.
국시원에서는 2007년 하반기·2008년 상반기 국가시험 이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체험수기집을 통해 역대 당선작을 모두 소개하게 됐다.
이번에 발간된 체험수기집은 이북(E-book) 형식으로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07년 하반기 및 ’12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집과 ‘12년 하반기 및 ’13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집의 이름으로 확인 가능하다.
국시원 정명현 원장은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생들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체험수기집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더불어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