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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심평원은 지난 7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에서 후원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8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인증이 결정돼 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서)를 수여받았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해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을 말한다. 해당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장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에 대해 현장실사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사업장을 선정한다.
심평원 박정연 업무상임이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과 삶이 조화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사가 함께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