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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에서 어깨탈구로 응급수술을 받은 개그맨 남희석 씨가 퇴원을 하며 의료봉사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했다.
남희석 씨는 지난 7월 19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어깨탈구 응급수술을 받고 재활치료를 받은 후 상태가 호전돼 같은 달 30일 퇴원했다.
병원 측은 “남희석 씨가 감사의 뜻으로 최근 의료지원단 의료지원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선뜻 기부했다”고 전했다. 병원은 기부금의 취지를 살려 의료봉사 활동 기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