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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이 최근 감마나이프 누적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개소 후 10개월 만의 성과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200여개의 감마선을 돋보기처럼 한 곳으로 집중시켜 뇌병변을 치료하는 최첨단 의료기술이다.
머릿속에 생긴 뇌종양 등에 대해 개두술이 아닌 비침습 방법을 활용하는 만큼 ‘무혈 뇌수술의 혁명’으로 불린다.
충남대병원이 도입한 감마나이프 퍼펙션은 최신형 모델로, 자동헬멧 교체 시스템과 자동위치 시스템, 세분화되고 정확한 치료 플래닝 기능 등이 개선된게 특징이다.
김선환 감마나이프센터장은 “앞으로도 뇌종양 치료에 더 정교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수술 100례 달성을 기념해 오는 6일 오후 4시 축하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