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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과 함께 7박 8일 간 미얀마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봉사활동은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마을에서 이뤄졌으며, 최천식 봉사단장을 비롯 14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진료를 실시한 가운데 현지 환자 1592명이 다녀갔다.
봉사단은 진료와 더불어 특별히 현지 산모들에게 직접 제작한 배냇저고리를 선물했으며, 삼성메디슨과 함께 최신형초음파기를 미얀마여성전문병원에 기증했다.
최천식 단장은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여러 질환 치료에 집중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이 향후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