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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병원장 박진식)이 개원 3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심장수술에 최적화된 병원을 목표로 최신식 의료장비와 시설을 구비했고, 환자와 의료진 동선까지 고려한 리모델링도 마친 상태다.
병원은 평일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기존 진료시간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심장내과의 야간 진료 및 토요일 오후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의미지로 다가서기 위해 의료진은 긴 가운을 벗기로 했다.
박진식 원장은 "31년간 심장 질환에 관한 진단과 치료 노하우를 뇌혈관 분야에 접목시킴으로써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를 위해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