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선진 의료기술 배우러 서울대병원 왔어요"
파킨스센터, 亞 신경과학 전문가 포럼
[ 2013년 09월 06일 17시 02분 ]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 중 하나인 뇌심부자극술(DBS, Deep Brain Stimulation)을 배우기 위해 아시아 각국 의사들이 대거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는 6일 오전 9시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아시아 신경과학 전문가 포럼(ASIA NEUROSCIENCE EXPERT FORUM)’을 개최했다.

 

뇌심부자극술은 파킨슨병 환자에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 뇌의 하시상핵에 전극을 삽입, 전기 자극을 통해 손 발 떨림과 같은 이상운동 증상을 완화하는 수술이다. 기존 약물치료로 병증이 조절 되지 않을 경우 시술한다.

 

국내서는 지난 2005년 1월 의료보험이 적용된 후 많은 환자들이 뇌심부자극술을 받아 왔다. 국제적으로도 치료 성과를 인정받아 외국의 많은 의사들이 한국에서의 교육을 원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홍콩에서 1명, 인도 2명,  태국 7명 등 총 10명의 의사들이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경험했다.

 

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 신경과 전범석 교수는 “센터가 개소된 후 지난 8년 동안의 임상 성과를 되돌아보고, 그러한 성과물을 외국의 의사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뇌심부자극술 교육기관으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