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제7대 병원장에 이종녀 엘리사벳 수녀가 취임했다. 이종녀 엘리사벳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람 중심의 병원’과 ‘신뢰 중심의 병원’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수준높은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하였으며, ‘고통과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최선의 진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이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두가 전심전력을 다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