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회복제 우루사가 소화제에 가깝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대웅제약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일부 언론은 6일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라는 책 내용을 인용해 우루사의 효용성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 책은 우루사가 알코올 대사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피로해소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소화에 영향을 주는 담즙산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제에 가깝다는 점을 소개했다.
대웅제약 측은 우루사 주성분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의 간세포 보호 작용 효과를 들며 이 같은 내용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회복 효능을 인정받은 의약품"이라며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의 주된 기능은 간세포 보호이고, 때문에 간 기능 저하와 관련된 피로회복에 있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