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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이 내부 개혁을 위해 의식·시스템·제도·IT·CRM(고객 관계 관리_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 5가지 혁신 TFT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해 6월부터 병원 증개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공시점인 2014년 10월 새롭게 탄생하는 병원에 걸 맞는 고객 중심의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 수준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소프트웨어 레벨업 태스크포스팀을 발족시켰다.
총 5개 팀으로 구성된 TF는 카이스트-아산 의료산업 최고경영자과정(AHM)을 이수하고 병원 보직을 역임한 교수진을 필두로 병원 행정사 자격시험을 통과한 사원-대리급의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 실무자 10~15명이 한 팀을 이뤘다.
소프트웨어 레벨업 TFT 총괄은 이삼열 진료부원장이 맡았으며, 조직 구성원의 의식 전환 및 자질 향상 도모하고 병원 협력사 의식 개선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의식혁신 TFT는 신경과 송홍기 교수가 지휘한다.
또한, 고객 관점의 진료절차를 개선하고 부서별 업무 체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신근만 진료부원장이 시스템 혁신 TFT를 통솔한다.
제도 혁신 TFT는 송헌호 기획실장이 효율적 인력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사 평가제도 개선에 나섰다.
IT 혁신 TFT은 엄중식 기획실장이 팀장을 맡아 IT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의료 네트워크망을 구축한다.
특히 강동성심병원 고유의 CRM모델을 개발하고 고객 중심 문화 창출을 위해 CRM TFT(팀장 신동범 법인사무국장)를 가동했다.
강동성심병원 한 관계자는 “조직의 혁신적인 개혁을 위해 소프트웨어 레벨업 TFT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 중심 서비스를 위한 의식을 개선하고 교직원 조직문화 쇄신을 통한 조직 몰입도를 향상시켜 직무 만족을 위한 효율적 업무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동성심병원의 증·개축이 완료되는 2014년 10월을 기점으로 병원 외관이나 시설적 측면의 하드웨어 성장 부분을 질적 성장 부분에도 적용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