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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부산, 전남, 강원 영동, 경북, 서울, 울산, 강원에 이어 여덟번째로 ‘경기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에 선정됐다.
9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경기 여성·학교 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에 해바라기아동센터의 기능을 추가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경기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기존의 경기 여성학교 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의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기능에 더해 해바라기아동센터가 가진 전문적이면서 지속적인 피해자 및 그 가족의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을 결합한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피해자와 가족에게 전문상담, 진료, 여성 경찰관의 피해조서 작성, 국선변호사 지정 등을 24시간 365일 One-Stop으로 지원하며, 피해자는 센터에 상주하는 임상심리사나 심리치료사에게 심리평가 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심리치료와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