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셀트리온 사장·부사장 동반 퇴임…"매각 무관"
김만훈 수석 부사장→사장 취임, "영업·마케팅 강화 위한 조직 혁신차원 인사"
[ 2013년 09월 09일 11시 29분 ]

지난 4월 서정진 회장이 셀트리온 관련 보유 지분을 해외에 완전 매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셀트리온제약의 사장, 부사장의 동반 퇴임 인사가 단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제약은 김상석 전 사장 퇴임 후 김만훈 수석 부사장이 사장으로 새로 취임했고 이삼수 셀트리온제약 부사장도 물러났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셀트리온 매각을 위한 전(前) 처리 절차가 아니냐"는 시각이 제시되는 상황에서 회사 측은 "사장급 경영진 인사와 매각과는 일절 관계 없다"고 피력했다.


이번에 퇴임 한 김상석 사장은 회사가 출범한 2009년부터 셀트리온제약을 경영, 기업을 이끌어왔다.


셀트리온은 이번 인사에 대해 "램시마를 비롯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등의 영업·마케팅 강화를 위해 조직혁신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매각과 관련된 인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향후 매각 절차에 대해서는 "일련의 상황이 매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언론 보도는 기업측에서 자제하고있다"며 말을 아꼈다.


서정진 회장은 앞서 램시마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후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관련 보유 지분을 모두 해외 제약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지난 6월 EMA(유럽의약품청)의 판매 허가 이후 지난 8월 2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로부터 램시마 판매를 최종 승인 받았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EU 28개국과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총 31개국에 램시마를 판매 가능케 됐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판매 최종 획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