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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원장 박진식)은 최근 개원 31주년을 맞이해 선포한 '고객의 기쁨을 위한 세종의 진심 프로젝트'의 첫행사로 '야호(夜好) 서비스'를 도입,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야호(夜好) 서비스는 바쁜 일정에 치여 심장이 아파도 진료를 받지 못한 직장인들과 현대인들을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심장내과 진료를 실시하는 야간 진료로 이달 23일부터 전면 실시되며 평일 저녁 6~9시 및 토요일 오후까지 시간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박진식 원장은 "직장인들은 급성심장질환의 초기 증세인 가슴 흉통을 느껴도 근무 시간 때문에 진료를 볼 여유가 없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직장인들의 편안한 시간대인 저녁에 여유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호(夜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토요일 오전뿐만 아니라 오후까지 진료 시간을 확대해 주말 오후에만 시간이 되는 환자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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