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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에 새롭게 문을 연 효산의료재단 지(G)샘병원이 지난 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개원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 이인제 국회의원(전 경기도지사), 박춘배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등 지역인사 및 주한엘살바도르 대사 부부, 주한도미니카공화국 대사 부부, 아프가니스탄 대사 등 3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사진]
5일 진행된 사전행사에는 지역민들을 위한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의 힐링 콘서트가 열렸으며, 6일에는 개원식과 더불어 ‘혁신적인 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도 진행됐다.
효산의료재단 이대희 대표이사는 “지샘병원이 지역민들에게 대학병원급으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만큼 앞으로 경기남부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