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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서 피로회복제 우루사를 소화제라고 오류 보도해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는 식약처로부터 피로회복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이라는 입장을 다시한번 재확인했다.
대웅제약이 건강한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의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라는 책의 일부인 '우루사는 피로회복제가 아니라 소화제에 가깝다'는 소수 언론보도와 관련해 우루사 약효를 집중 조명하며 사실 바로잡기에 나선 것이다.
대웅은 "우루사는 만선 강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약효를 인정받았다"며 "우루사를 소화제로 보도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0여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우루사의 약효가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실제 서울시여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약국에서 팔고 있는 우루사는 피로회복제가 맞다"고 밝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는 우루사 주성분 UDCA에 대해 "체내 이로운 담즙산으로 간의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독성 담즙산의 비율을 감소시켜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며 "노화나 피로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에 항산화 작용을 하며 간세포를 파괴하는 외부염증 인자에 대해 항염증 및 면역조절 작용을 통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우루사 브랜드매니저 차윤상 부장은 “우루사는 지난해 4월 정부로부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글로벌 의약품”이라며 “현재 호주, 중국, 베트남 등 10여개국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준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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