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주대·전북대·충북대병원 로봇수술 '1500만원'
고대안암·이대목동·전북대·중앙대·충북대병원 저렴 '500만원'
[ 2013년 09월 09일 20시 00분 ]

최근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가 확산된 부위만을 절제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회복력이 빠른 로봇수술이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로봇수술은 전립선암과 갑상선암에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작은 장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로봇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부담이 크다.

 

이에 데일리메디가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 자료를 분석해 병원별 로봇수술 비용을 알아봤다.

 

전립선암 로봇수술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으로 병원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전립선암 로봇수술 비용이 가장 저렴한 병원은 이대목동병원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이었다. [표 참조]

 

 

다음으로 중앙대병원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며, 최소비용이 500만원인 곳이 고대부속병원과 전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모두 5곳이다.

 

반대로 수술비가 가장 비싼 병원은 전북대병원과 충북대병원, 아주대병원이 최대 1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로봇수술 최소비용이 가장 높은 병원은 삼성서울병원(1200만원)과 서울대병원(1100만원)이었다.

 

2005년 국내 다빈치 로봇수술을 최초로 도입하고 최다 수술을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전립선암 로봇수술 비용은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했다. 

 

갑상선암의 최소비용이 가장 높은 병원은 서울아산으로 최소 840만원에서 최대 11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경희대병원이 최소·최대 모두 800만원이었으며, 고대부속병원이 790만원, 화순전남대병원이 757만원으로 비교적 높았다.

 

최대비용이 가장 높은 병원은 아주대병원과 전북대병원, 충북대병원이 1500만원의 수술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갑상선암 로봇수술 비용이 가장 저렴한 병원(최소 500만원)은 전북대병원, 충북대병원, 한양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이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로봇수술비 천차만별…최저 500~최고 1500만원
지방병원 최초 '로봇 심장판막수술' 성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