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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최성덕)가 국내 미용 · 성형 분야의 현실을 조명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학회는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3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학술대회다.
학술대회는 ‘피부·레이저’, ‘미용쁘띠’. ‘성형·탈모·비만’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소 침습적인 방법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HIFU, 2010년대 미용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조창환 라마르클리닉 원장이, ‘HIFU를 이용한 리프팅 Anti-Aging 시술의 기본, 비수술적 리프팅의 필수 아이템’을 주제로 오욱 삼성필클리닉 원장이 각각 강의했다.
이 밖에 ‘스컬트라 : 다이어트 후 탈녁 및 얼굴 볼륨 증가’를 주제로 이우석 리얼미클리닉 원장이 스컬트라의 미용 · 성형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학회 최성덕 회장은 “다양한 종류 레이저 시술과 임상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며 “수술 분야에서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팁이 소개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미용 · 성형 관련 트렌드를 꼼꼼하게 분석해 국내 의료진과 공유해 나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