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채석래)은 최근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5개 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모름미셀병원장, 나모병원장 등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5개 병원 원장이 직접 병원을 찾아 의료관광 교류 확대, 환자 진료에 관한 상호의뢰,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원장들은 "의료 선진국에서 치료받아야 할 몽골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협약으로 일산병원에서 몽골환자들이 치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협약에 앞서 몽골 팸투어여행단 30명이 병원을 방문해 종합검진 및 외래진료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