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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석을 맞이해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걱정을 잠재울 만한 선물로 오물분쇄기로 잘 알려진 ‘디스포저’[사진]에 대해 주부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정부가 지난 7월 RFID(전자식 개별 개량 시스템) 방식의 공동주책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한 후 음식물 쓰레기 감소에 대한 고민이 많은 상황에서 추석은 그야말로 쓰레기의 온상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정별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양만큼 따로 비용을 내야하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디스포저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환경부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인증되지 않은 제품은 불법 설치가 되며 다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환경부 인증마크를 받은 ㈜싱크탱크 디스포저 담당자는 “현재 판매가 허용된 제품은 본체와 2차 처리기(거름망, 회수기)가 함께 있는 일체형이다.
음식물 찌꺼기가 고형물 무게 기준으로 80% 이상 회수되거나 하수관으로 배출량이 20% 미만인 제품이어야 하며 반드시 환경부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싱크탱크 디스포저 관계자는 "미생물을 이용한 분해 기술을 활용한다. 환경부가 정한 기준인 80% 이상 회수 또는 소멸, 20% 미만 배출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주부와 연예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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