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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새로운 방식의 혁신적인 영상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프리미엄 심장초음파 시스템 EPIQ[사진]를 출시한다.
필립스가 지난 8월 ‘2013 유럽심장학회’에서 처음 선보인 EPIQ는 해부학적 인텔리전스와 새로운 영상 기술 nSight가 결합된 미래형 시스템이 적용됐다. 뛰어난 속도와 우수한 해상도가 강점으로 알려졌다.
특히 풍부한 해부학적 구조 모델들과 적응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명확한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장기 모델링, 영상 분할, 검증된 정량화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해지고, 검사자에 따른 편차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수준의 임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EPIQ는 검사를 반복할 필요성을 줄이고 검진 시간을 30% 가량 단축해 경제적 효용이 높다.
이와 더불어 초음파 영상을 얻기 까다로운 환자들에 대해서도 고주파수대의 강한 침투력으로 뛰어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필립스 이미징 시스템 사업부 진 새러니즈 CEO는 “필립스는 혁신적인 기술로 진단 영상 분야를 선도하며 의료진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nSight 기술과 인텔리젼스가 결합된 EPIQ는 초음파 역사에 중대한 도약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