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 현직 임원 카운터 고용 '파문'
이달 13일 청문회, 사실로 드러날 경우 복지부 행정처분 상신 계획
[ 2013년 09월 12일 12시 01분 ]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자체 자율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현직 임원 및 서울지역 일부 분회장이 카운터를 고용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자들에 대해 오는 13일(금) 청문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12일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간 제보된 200여개 약국 점검 결과, 60여개 약국에서 카운터 고용, 가운 미착용 등의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준모는 관련자들에 대해 보직해임 및 윤리위원회 회부, 고발조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 계획을 마련한 가운데, 서울지역 24개 분회 중 자율정화 의지를 밝히고 약준모 업무협조를 요청한 문제약국은 공익신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김구 前 회장의 카운터 고용 사실로 망신을 당했던 약사회는 이번에 다시 같은 불법행위가 드러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자체 자율정화사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촉각이 곤두서있는 상태다.

 

약사회는 13일(금) 상임위원회인 약사지도위원회를 통해 약준모가 적발한 관련 임원 및 서울지역 일부 분회장을 불러, 청문회를 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안에 대해 소명 기회를 주고 적발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보건복지부 행정처분을 상신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자체 자율정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일단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며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불법행위 약국' 타깃 의료계 활동 구체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