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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매년 전세계적으로 200만명에게 처방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프라닥사는 아시아인 심방세동 환자군에서 임상결과를 보유했으며 와파린 대비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시아인의 경우 35% 위험 감소가 확인됐음을 고려할 때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항응고제인 셈이다.
이번에 프라닥사가 200만명 처방 경험은 허가된 모든 적응증에 대한 것이며, 현재 뇌졸중 예방과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넓히기 위해 12건의 임상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수석 부사장인 클라우스 두기(Klaus Dugi) 교수는 “프라닥사는 다양한 임상 결과와 광범위하게 축적된 실제 처방 경험을 통해 그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계속해서 확고히 해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