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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폐고혈압 센터(센터장 장혁재)를 개소했다. 폐고혈압은 심장과 폐 사이의 폐순환계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하며, 흔히 알고 있는 고혈압 즉, 심장으로부터 전신순환을 담당하는 체순환계 고혈압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질환이다. 장혁재 센터장은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이미 폐고혈압 센터 개소 전부터 원인에 따른 폐고혈압 치료 및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심리적 치료,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국가 임상시험, 폐고혈압 예방관리지표 연구개발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며 “이번 센터 개소로 폐고혈압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