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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회장 박선화)가 2012년도에 기획한 학술총서 발간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 그 결과 제1권 ‘PubMed 활용의 이론과 실제’와 제2권 ‘연구자를 위한 서지관리 도구 사용법’이 순차적으로 발간됐다.
‘PubMed 활용의 이론과 실제’[사진左]는 의학정보 검색에서 가장 핵심적인 데이터베이스인 PubMed의 역사 및 의학정보 검색이론 등 다양한 예제를 총 4부로 구성했다.
특히 생의학 관련 연구자와 도서관 사서, 건강정보를 찾는 일반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그 동안 의학도서관 및 의학문헌 검색 교육담당자들이 PubMed 교육자료를 작성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PubMed의 태동부터 상세검색, 예제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자료는 국내에서 이번 서적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학회장 김동익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의학도서관협의회 의학 사서들의 역량을 집결해 PubMed의 역사적 근거와 함께 심도 있는 최신 내용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자를 위한 서지관리도구 사용법’[사진右]은 논문작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다양한 서지관리 도구인 ‘EndNote, RefWorks, Zotero, Mendeley’를 다뤘다.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논문작성을 위한 서지관리 도구의사용은 이제 연구자들에게 필수 사항이 되어가고 있다.
해당 서적은 실제 주요 이용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들을 Librarian Tip으로 상세하게 소개했다.
대한의학학술지 편집인협의회 서창옥 회장은 “이 처럼 상세하게 다뤄진 서적은 없었다”며 “순전히 의학사서들의 힘으로 국내 연구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