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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에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548개 응급의료기관 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계속한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보건소를 비롯해 읍·면·동별로 평균 1개의 병·의원과 2개의 약국이 평일처럼 문을 연다.
5일 간 일평균 응급의료기관 등(24시간 응급환자 진료) 548개소, 당직의료기관(낮시간 외래진료) 5250개소, 당번약국 7257개소를 운영한다.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와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도록 했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