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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주요 대학이 마감한데 이어 13일 2014학년도 전국 대학 수시모집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주 수시모집을 마감한 의과대학 가운데 울산대 의예과 일반전형이 28명에 2533명이 몰리면서 90.4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표 참조]
아주대 의학과 일반전형의 경우 모집정원 8명에 684명이 원서를 접수해 85.50:1로 뒤를 이었다. 동아대 의예과 인문계고교 전형은 경쟁률 36.67:1로, 220명이 응시해 6명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전남대 역시 전형별로 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검정고시출신자 전형의 경우 단 1명 모집에 36명이 몰렸으며, 농어촌학생 전형은 2명 모집에 19명이 응시해 9.50:1을 기록했다. 모집정원 50명인 학생부성적우수자 전형은 373명이 접수해 7.4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림대 의예과는 15명을 선발하는 전공역량우수자 전형에 487명이 원서를 넣어 32.4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명을 뽑는 기회균등 농어촌학생 전형도 25명이 지원해 강세를 이어나갔다.
원광대 의예과 일반전형의 경우 10명 모집에 281명이 접수, 28.10: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계명대 의예과는 면접우수자 전형이 24.67:1로 경쟁률이 높았다. 일반전형은 15.30:1, 농어촌학생 전형은 17.00:1을 기록했다.
인제대 의예과 정원내 인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은 21.44:1, 정원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18.00:1, 정원내 과학영재 전형은 8.15:1 등으로 접수자가 잇따랐다.
순천향대 의예과의 경우 농어촌학생 사정관 전형이 경쟁률 20.50:1로 응시생들이 많이 몰렸으며 피닉스 사정관 전형 17.67:1, 사회적배려대상자 사정관 전형 15.50:1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의예과 수시 1차 우수인재양성 전형 20.33:1, 수시 2차 일반 전형 12.00:1 및 농어촌학생 전형 14.00: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의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밖에도 을지대 의예과 일반전형 12.90:1, 영남대 의예과 일반학생 전형 12.86:1, 대구가톨릭대 의예과 일반전형 20.00:1, 고신대 의예과 학업우수자(일반고) 전형 14.90:1, 관동대 의학과 일반전형 7.50:1, 단국대 의학우수자 전형 15.40:1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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