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리비아 교민 대표단에게 감사패를 받았다.[사진]
한양대병원 성형외과는 지난 6월 리비아에서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리비아 국적 환아를 대상으로 유리피판술로 다리 재건술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해당 환아 가족과 리비아 교민들에 의해 성사됐다.
권성준 병원장은 “앞으로 리비아 교민뿐만 아니라 아랍국가 등 세계 많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압두아리만 리비아 교민대표는 “한양대병원 의사들의 가족 같은 진료와 간호사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다”며 “리비아 모든 교민들에게 한양대병원을 소개하고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