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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14일 발매된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논문이 실렸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논문 주제는 `글로벌 헬스 외교를 위한 일본의 전략'이다.
아베 총리는 이 논문에서 세계 인구 증가와 높은 영유아 사망률 등에 대한 대처가 과제로 부상한 상황에서 일본식 의료 시스템을 해외에 보급해 세계 공중위생 향상에 공헌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일본 총리의 전문지 논문 게재는 이례적인 일로, 의료 분야를 일본경제 성장전략에 포함시킨 아베 총리다운 논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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