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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한 해외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덴마크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9월 9일~13일 사이 일주일간 스웨덴 사회안전부 장관, 쿠웨이트 보건부 차관보, 오만 보건부 장관, 콜롬비아 국립대병원 부총장 등 외국 고위직들이 방문했다.
견학단은 인공지능형 전자차트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표준진료지침(CP)과 이상검사자동알림시스템(CVR), 임상의사결정시스템(CDSS) 등도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시스템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 의료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