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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정연 교수가 지난 13일 학술원에서 열린 '제58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에서 학술원상을 받았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학술연구 또는 저작이 우수해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자연과학 응용부문과 자연과학 기초부문, 인문학 부문으로 나눠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1995년 제정돼 지금까지 총 22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최정연 교수는 자연과학 응용부문 수상자이다. 초음파를 통한 태아·소아 심장 검사 영상을 직접 촬영·편집하고, 저서로 쉽게 풀어내 신생아 검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태아와 소아 심초음파의 실제 영상을 편집해 DVD로 정리한 책 '태아 심초음파'와 '소아 심초음파'를 각각 2010년과 2012년에 출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