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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모자보건 전문가 연수단이 한국의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최근 강북삼성병원을 방문했다.[사진]
연수단은 먼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이교원 교수의 태교, 자연출산, 임산부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교원 교수는 엄마의 자궁과 유사한 환경에서 아기가 스트레스 없이 태어날 수 있도록 돕는 ‘사랑수 분만법’을 소개하고, 임신기간 중 발생하는 호르몬 중 하나인 옥시토신이 태교·분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발표했다.
병원 측은 “연수단은 산부인과 시설을 비롯 소화기 암센터, 당뇨전문센터, 유방·갑상선 암센터 등을 견학했다”며 “우수한 한국 의료를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