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환자의 말초혈액을 이용해 혈구세포 내에서 mRNA와 DNA methylation 발현상태를 genome-wide하게 포괄적으로 분석해 우울증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규명하고자 본연구를 시행했다.
DSM-Ⅳ진단기준을 만족하는 우울증 환자 5명과 연령, 성별이 매칭된 정상대조군 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치료 전 우울상태에서 혈구세포에서 발현되는 RNA발현 양상 및 후성유전체적 변이중 하나인 DNA methylation 변화양상을 정상대조군과 비교해 genome-wide하게 그차이를 분석했다.
mRNA를 보는 유전체 기술은 특정물질이 생체내에 들어왔을 때나 특정 질환이 유발된 환자들의 RNA시료로부터 유전자의 발현량의 변화를 초고속 대량으로 분석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주요우울증의 경우, 흰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BDNF의 DNA메틸화가 증가함이 보고된바 있고 주요 우울증환자의 postmortem frontal cortex 뇌조직에서 genome-wide 메틸화를 본 연구가 있다.
본 연구에서 유전체 분석은 1)Total RNA분리 2)Microarray를 이용한 유전자 발현양상 연구 3)데이터 분석 4)생물학적 표지 유전자 후보군 덩정 및 검증의 과정으로 이뤄졌고 DNA메틸화 분석을 위해서는 5-methyl cytosine을 특이적으로 인지하는 antibody를 이용해 IP후에 fluorescence dye로 labeling해 샘플을 분석하는 MeDIP를 이용했다.
5명의 주요 우울증 환자 및 매칭된 정상인을 일대일로 비교 분석한 후 5명의 우울상태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유전체 및 후성유전체 변화를 발굴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