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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초청강연 및 특별강연을 통한 최신지견을 비롯 산부인과 건강보험 정책 강연 등 정책 현안이 다뤄진다.
또한 세부 분야별 교육 강연,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등을 통해 산부인과 관련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한일 합동 산부인과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이 밖에 제18차 서울국제심포지엄과 한국-일본-대만 3국 젊은 의사들이 참가하는 ‘International Young Doctors’ Session’ 역시 준비돼 있다.
산부인과학회 김선행 이사장은 “변화하는 학문의 세계적 경향과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외국의 석학들을 초빙했다”며 “임상 및 기초 연구의 최신지견들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