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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부산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환자 편의를 위해 설명간호사 제도를 도입했다.
설명간호사 제도는 병원 전반의 운영 프로세스 및 진료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간호사를 1층 로비에 배치,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의 상담에 친절하게 응대토록 하는 것이다.
설명간호사는 병원이용 및 진료, 검사, 수술 등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환자들의 궁금증이나 불편함을 실시간 해결해 준다.
병원에서 상담을 받은 김모씨(여, 55세)는 “병원에 오면 모르는 것이 많고, 진료를 마친 뒤에도 뒤돌아서면 생각이 잘 안 나는 경우가 있는데 설명간호사가 노트북으로 치료과정을 보고 속시원하게 설명해줘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설명간호사 제도는 국내의료여건 상 진료의 어려움과 고객 불편을 어느 정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민병원은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로 ‘설명 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