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바이오앤, 연내 美 전문병원 인수 가시화"
하이투자증권 "중국도 진출-2016년 5억불이상 매출 증가" 예상
[ 2013년 09월 24일 11시 55분 ]

차병원그룹의 차바이오앤이 지속적으로 해외 의료기관을 인수, 병원 운영에 있어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은 24일 기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안에 미국 소재 전문병원 2곳 인수가 가시화되면서 내년에는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바이오앤은 지난 2004년 인수한 LA CHA HPMC를 약 2년 만에 흑자 전환시켰으며 현재는 병상 수 434개(1인실 기준), 직원 수 1400명 등 LA 도시 내 최대 규모의 민간 병원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메디케어 및 메디칼과 같은 정부 의료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매출과 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향후 병원 운영 확대를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전문 법인으로 거듭나면서 성장의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차바이오앤은 이번 병원 운영 확대를 위해 자금을 조달받아 미국 소재 전문병원 2곳 및 종합병원 1곳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인수한 전문병원으로 환자와 거점을 확보한 이후 연계를 통해 LA CHA HPMC 등 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유치하는 등 시너지 효과로 성장을 구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이투자증권은 “미국에서의 병원 운영 노하우를 발판으로 향후 여타 미국 병원들처럼 CHA라는 브랜드로 중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에서의 병원 운영 성공은 브랜드네임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또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경우, 인구수 대비 병원이 부족해 병원 설립의 긍정적인 환경이 도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투자증권은 “차바이오앤의 현재 병원 운영 매출액은 2억9천만불 수준이지만 병원 운영 확대를 통해 2016년에는 5억불 이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성이 거듭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