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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작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사진]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성과와 과제 –권역에서 지역으로-’ 토론회가 열린다.
2008년부터 시작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으로 지방의 대학병원 11곳에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운영, 전국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발생시 3시간 이내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초응급질환(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진료의 질 제고와 수도권과의 격차 감소,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 향상, 급성심근경색증·뇌졸중 진료 지표의 뚜렷한 개선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 ▲김 제 교수(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 성과와 과제 ▲박형근 교수(제주대병원 예방관리센터장)가 예방관리센터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이진석 교수(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은재식 사무처장(우리복지시민연합),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조선일보), 나성웅 과장(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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