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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제약기업 동화약품이 1897년 창업 이래 116주년을 맞았다.
동화약품은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6주년 기념식을 용인에 위치한 연구소 가송홀에서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근속사원에에 대한 표창식도 진행됐다.
30년 근속사원에 생산 1팀 신형식 대리 외 5명, 20년 근속사원은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박경준 부장 외 13명, 10년 근속사원에는 약리연구실 윤주병 과장 외 26명, 유공사원으로는 개발부 김윤태 부장 외 9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도준 회장은 "지난 116년 동안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 준수라는 동화정신을 근간으로 모두가 하나 된 마음”이라며 “동화 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기본을 방해하는 적당주의와 구태의연을 개혁하는 전사적이고 포괄적인 변화혁신을 실천할 것”라며 “비전 120을 바탕으로 변화혁신의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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