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은 25일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를 유치했고, 국가예산 150억과 제주특별차지도 보조금 15억원, 병원 자체 부담금 15억원을 합해 1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를 조성했다. 관절센터는 앞으로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진료 및 치료, 재활은 물론 교육, 연구, 예방과 공공보건의료까지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을 수행한다. 강성하 병원장은 "도내 유일의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서 적정진료와 포괄적 관리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질병 악화방지 및 부담을 감소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