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학교병원 이상욱 원장이 최근 열린 '해양경찰 60주년과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관 복지와 의료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고신대병원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09년 진료지정병원 MOU를 체결하고, 해경, 낙도, 어민 등의 응급진료와 종합검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의료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고신대병원은 송도해수욕장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들을 위로 방문, 수박, 간식, 구급약을 전달했으며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 5개 해수욕장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들을 위해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이상욱 원장은 "고신대병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닷가에 위치한 대학병원인 만큼 해양경찰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