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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11일 SAS코리아와 '환자표본자료를 활용해 의료기관 청구 경향의 적정성 예측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제11회 SAS 마이닝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가 200여팀을 물리치고 빅데이터 활용 최고 인재로 HIRA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팀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과 SAS코리아의 2013년 겨울 인턴쉽 및 신입사원으로 우선 선발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심평원은 공공데이터 가공·분석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SAS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매년 ‘보건의료관련 데이터 SAS 마이닝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보건의료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와 산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보건의료 데이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