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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치매 증상 치료제 아리셉트정(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 23mg[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일1회 복용하는 아리셉트23mg은 기존 아리셉트정 10mg에 이어 출시된 고용량 치매 치료제로, 알츠하이머 형태의 중등도, 중증의 치매 증상에 있어서 보험 적응증을 받았다.
알츠하이머병은 진행에 따라 인지기능이 계속해서 저하되며, 증상이 안정된 것 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인지기능 저하는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특히 중등도에서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데 이러한 인지 기능의 저하는 기존의 치료제로는 효과적으로 회복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아리셉트 23mg 고용량 제제의 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이 유의하게 밝혀져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의 치료 옵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자이 관계자는 “아리셉트 23mg은 중등도 및 중증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치료에 희망이 될 것이다”며 “빠르게 고령화되어 가는 한국 사회의 치매 환자 치료에 큰 발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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