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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건강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반인, 의료인을 위한 연수강좌로 진행된다.
우선, 일반인을 위한 심포지엄에서는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백년을 견디는 허리',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의 '그들이 전하는 건강의 지혜 10가지',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건강하게 사는 법-영양'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이어 의료인을 위한 심포지엄에서는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조기 검진에 대한 강의와 근거중심 질병 예방, 약 처방 등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상헌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대국민 건강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최근 평균수명이 늘어나 100세 건강을 챙겨야 하는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게 장수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대병원 교수진들의 건강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 만큼 유용한 정보가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인을 위한 심포지엄은 미리 참석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의료인을 위한 심포지엄의 경우 연수평점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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