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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개원 114주년을 맞아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사진]
김권배 의료원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기념식은 손대구 교수(성형외과), 류승완 교수(위장관외과), 배기철 교수(정형외과) 등 제8회 '자랑스런 동산인상'에 선정된 교직원, 부서 및 협력기관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김권배 의료원장은 "114년간 의료원을 위해 인술의 탑을 쌓아올린 개척 정신을 기억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해 더욱 정진하자"며 "새병원 건립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새롭게 결의를 다지자"고 당부했다.
그는 "2015년 성서캠퍼스 내 세워질 새병원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과 친환경건축물 인증(LEED)을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질 것"이라면서 "현재 동산병원과 함께 양질의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지난 2012년 새병원 기공식을 갖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연구동이 2010년부터 성서캠퍼스로 이전한 데 이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할 새병원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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