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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는 오는 10월4일부터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2013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메디컬센터에 의료기기를 지원한다.
GE헬스케어는 경기장 내 메디컬 센터는 경주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나리오에 대비한 ‘임시 종합병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F1조직위가 지정한 전남대병원 등의 의료진이 참가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메디컬 센터 내 수술실에서 필요한 각종 진단 모니터링 장비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이동형 진단 및 구급 장비를 지원하며, 이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한 장비 교육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기기 지원은 지난해 GE헬스케어 코리아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간의 무상의료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2017년까지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지속적으로 의료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로랭 로티발 사장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F1 코리아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응급 상황에 최선의 의료서비스가 행해질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