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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한민국 3분기 100대 브랜드’에 병원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이 포함됐다.
2일 브랜드가치평가 회사 브랜드스탁 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13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서울병원이 27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2계단 상승한 순위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분기에 비해 2계단 하락해 47위에 올랐으며, 서울대병원 역시 3계단 떨어져 96위로 100위권 내 진입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인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이번 2013년 3분기 100대 브랜드는 올 7월부터 9월까지의 BSTI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BSTI는 총 200여개 품목의 대표 브랜드 8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며 만점은 1000점이다.
한편, 2013년 대한민국 3분기 100대 브랜드 1위는 삼성갤럭시가 차지했으며, 2위 이마트, 3위 KB국민은행, 4위 대한항공, 5위 롯데백화점 등으로 조사됐다. |